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14 특집 보고서
올해로 15 주년 애니버서리 이어를 맞이한 [ROCK IN JAPAN FESTIVAL 2014]가 이바라키 · 国営ひたち海浜公園에서 개최. 올해는 2 주에 걸쳐 총 4 일간에 걸쳐 개최. 2 주 열광을 라이브 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.
쨍쨍 햇볕이 쏟아지는 <SOUND OF FOREST>는 바로 그녀의 여름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하기에 어울린 무대. 지난해 COUNTDOWN JAPAN 13/14을 거쳐 다시 THE GROOVERS 후지 히코, the HIATUS의 우에노코우지, GREAT3의 시라 네 켄이치 등 호화 백 밴드를 이끌고 마에다 아츠코가 무대에서 반짝 반짝 미소를 뿌린다. 반석의 연주에 힘 입어 '너는 나다', '타임머신 따윈 필요 없어', '오른쪽 어깨'등 지난해 말보다 더 능숙해진 가성을 피로. MC에서는 회원 "어떻게 분위기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?"라고 말을 걸면 시라 네 켄이치의 "절규"라는 조언 그대로 "절규!"라고 외치거나 시종 어깨의 힘을 뺀 친절하고 상쾌한 분위기 이 숲을 감싼. 다른 멤버를 소개 할 때 시원 시원라고 큰 소리인데, 자기 소개는 무척 겸손하기도하고, 성능도 어딘지 모르게 쑥스러운이 느껴지기도와 아직 가수로서는 개발 (거기가 강점일지도 모른다)하지만 그런 모습에 나도 모르게 "힘내라!"라고 성원을 보내 싶어지는 마에다 아츠코의 매력을 마음껏 담긴 무대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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